암보험이 이제 사라진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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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험업계는 암보험이 가장 큰 이슈입니다. 몇 년 전부터 암 발생률과 함께 암 사망률이 늘어나면서 암보험의 보장내용을 축소하거나 혹은 갱신형으로 전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으로 인해 지급되는 보험금은 줄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밑지는 장사를 할 이유가 없는 터라 암보험의 판매를 과감하게 중단하는 분위기가 되어 버렸고 소비자는 암보험을 가입하고 싶어도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는 점점 사라지는 암보험!!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암보험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보험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암보험 손해율은 약 120%를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보험료를 100원으로 가정했을 때 암으로 인해 지급되는 보험금이 120원이기 때문에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상품인 셈이죠.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보험회사는 3년 또는 5년마다 보험료를 갱신하는 갱신형 상품을 앞다투어 출시를 했고 가입하자마자 보험금이 100%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1년 경과시 50%, 2년 이후부터 100%를 지급하도록 지급기준을 축소를 하게 됩니다. 이것으로도 부족해서 발병이 빈발하는 암, 예를 들어 갑상선암과 같은 경우는 보장금액을 대폭 축소하게 됩니다. 암보험에 가입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리할 수 밖에 없죠. 사실 갱신형이든, 기간에 따른 보장금액의 축소든, 빈발하는 암의 보장금액을 줄이든 가장 극단적인 조치인 판매를 중단만 되지 않는다면 암보험이 판매라도 된다면 암을 대비하기 위한 소비자들에게는 그나마 다행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22개 생명보험회사 중 현재 암보험을 판매하는 보험회사는 고작 5곳! 그 나마도 갱신주기마다 보험료가 조정이 되는 갱신형이 대부분이고 가입 당시의 보험료가 변동 없이 가입하는 상품은 극히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으로 인해 야기되는 치료비를 가장 걱정합니다. 그러나 정작 걱정해야 하는 부담은 암을 치료하는 동안 경제활동을 못하게 되고 그러는 동안 소요되는 생활비 를 포함한 2차적인 부담이 더 큰법이죠. 현재 암보험을 판매하는 곳이 5곳에 불과하다고는 하지만 종신보험, 의료실비보험, 건강보험 등 다른 보험에 암 보장이 추가되어 판매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그 보장금액이 최고 3,000만원 정도로 극히 적은 보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최고 1억원까지 보장을 하는 생명보험회사의 암보험이 가치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생명보험회사에서 판매가 되는 순수 암보험의 경우는 최고 1억까지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암으로 인해 야기되는 치료비나 생계비 등 모든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 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국립 암센터에서 발표한 암 진단 후 1년간 소비되는 치료비용을 보면 폐암이 약 2,500만원으로 가장 높고 유방암이 1,800만원, 간암 1,600만원 등으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치료비만 고려했다는 것입니다. 가장이 암에 걸렸다고 했을 때 1년 동안 부양가족의 생계비까지 포함을 한다면 부담감이 더더욱 높아 질것입니다. 이것이 사라지는 암보험에 늦지 않게 가입을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앞으로 특약이 아닌 순수 암보험은 사라질 것이 자명합니다. 그래도 암보험에 대한 미련이 남은 회사에서는 손해율을 낮추고자 하는 의도로 일반암, 고액암, 소액암 등으로 나누어 보장금액을 차등화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가입하는 암보험과는 보장내용 면에서나 보험료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불리하게 변화가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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