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방문미술 일을 시작한 이래로 나도 지사를 내어 운영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고, 정확히 5년 후 아이지미술 파주지사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지사장으로서 내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값진 경험과 그에 따른 책임감이 나를 더욱 성장시켰고, 이를 알아준 회원들과 선생님들이 제가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할 동안 든든히 자리를 지켜줬어요,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 경기 본부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리 대단한 조건과 스펙도 없었지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기에 누구라도 저처럼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술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재밌는 일을 많이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지미술은 미술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재능과 무한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사에게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다. 또한 회원들에게 연 1회 고급포토북으로 제작된 작품집을 제공해 일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을 전해준다.

아이지미술 가맹점 문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