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프랜차이즈 업체이 월드크리닝이 수원과 부산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8일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지사에서 29일은 부산역내 103호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창업설명회에 참석해 계약하는 창업자에게는 포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기존세탁소 운영자의 높은연령과 브랜드를 선호하는 사회적인식 그리고 재건축 아파트의 증가등의 요인으로

세탁편의점의 출점숫자는 꾸준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월드크리닝은 설립 20주년을 맞는 업체로 전국에 20여개의 지사와 400여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중이다.

월드크리닝의 세탁편의점창업비용은 약 1500만원정도의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며 세탁편의점과 코인월드 복합매장의 창업비용은 1억원에서 1억 5천만원정도 창업비용이 투자되지만 코인월드는 모든 수익이 점주의 수익이 되기 때문에 투자대비 수익이 높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