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선보이는 새로운 콘셉트의 일본식 우동‧돈가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대표 김도균)’에서 서울도시철도 6,7호선 역사 안 매장을 운영할 예비 창업자들을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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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쿠야는 6호선 합정역을 비롯한 7호선 고속터미널, 강남구청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시내 주요 역사에 매장이 위치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기대된다. 

제너시스BBQ는 오는 19일(수) 본사 국제회의장(송파구 문정동 105-25 제너시스 빌딩 지하 1층)에서 창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최근 외식시장의 현황,  사업비전 등에 대해 우쿠야의 김도균 대표가 직접 설명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기존 우동, 돈가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콘셉트로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을 통한 메뉴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가격 대비 고품질의 메뉴를 자랑한다. 

또 연중 불경기가 없는 돈가스와 우동메뉴에 가족 단위 외식 및 직장인들의 회식 메뉴로 각광받는 샤브샤브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하루 종일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창업설명회는 매주 수요일 11시에 진행된다.

우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