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손님은 낮에는 밥집, 밤에는 술집으로 밥, 술 상권 상관없이 어디에나 경영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청년창업 및 소자본 창업, 알찬창업 으로 알맞게 테이블 단가가 좋다. 작은 점포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은 자본이 들지만 테이블 단가를 강점으로 매출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배달사업을 시작한 상태로 매출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중이다. 

인테리어는 목재를 이용해 내·외부를 꾸며 은은한 노란 조명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각각의 손님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메뉴인 황제비빔밥은 국내산 꼬막을 고소하고 짭쪼롬한 양념에 무쳐 제공하며 육회와 함께 비벼 먹을수도 있어 독특한 플레이팅 등으로 SNS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한국의 문화가 세계에서 유행처럼 번지면서 한국식 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식사와 음주를 함께 하는 문화 트렌드 역시 알려지고 있는데 단골손님은 뜨는 프랜차이즈로 테이블마다 프라이빗한 공간과 튼튼한 한국식 메뉴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있는데, 빨리 종식되어 모든 시장이 활성화 됐으면 한다”면서“ 단골손님은 빠른 공사를 제공해 소자본 창업 업종 변경을 쉽게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단골손님은 전문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에스에이치’의 브랜드로 ‘맛있게, 예쁘게, 푸짐하게, 그러나 싸게’ 4가지 원칙을 앞세워 운영하면서 지속적인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구미와 부산지점2곳을 오픈한데 이어 서울압구정 서울강남점 부산 울산등 4곳에 가맹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