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자본창업 자영업자 매출 고민, 해결법의 출발은 ‘고객관리’… 고객전화번호 자동수집해 재방문유도하는 문자전송 매직시스템이 해결사 최근 채널A TV프로그램 서민갑부 반값만물상에 출연한 김광열 사장은 자신의 성공비결로 한번 온 고객도 지속적인 관리로 단골로 만든다는 고객관리비법으로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방법을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소자본창업에 뛰어든 모든 자영업자들이 어떻게 하면 매출이 오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있어 그 출발은 고객관리라고 강조한다. 많은 자영업자들이 고객이 오기만을 기다릴 때 고객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필요할 때마다 이벤트나 할인 등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여러 마케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자본창업에 나서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고객관리 방법 등 마케팅부분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분의 교육도 전무한 가운데 실전창업에 나서 채 1년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경우가 전체의 40%에 이른다. 이런 마케팅에 취약한 자영업자들을 위해 고객관리를 돕는 서비스들이 있다. 이들 서비스는 매출을 신장시킬 수 있다. 가게를 한번 방문한 고객들의 전화번호를 자동으로 수집해서 재방문을 유도하는 할인쿠폰이나 이벤트 소식을 문자메시지나 MMS로 전송해주는 매직시스템이 소자본창업자들의 마케팅업무를 도울 수 있다. 소상공인진흥원의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강인석 컨설턴트는 “대부분의 매출부진으로 고전하는 업소에 이 고객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면 매출이 30~50%까지 오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리스트를 몇백명만 가지고 있어도 가게의 권리금이 수천만원이 올라 점주들이 가게운영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심리적인 효과가 크다”고 덧붙였다. 이런 할인쿠폰은 일반 스팸문자와는 다르게 고객들도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기가 방문한 적이 있고, 할인을 해준다, 서비스를 준다는 등 내용이기 때문에 고객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며 평균적인 반응률은 5%내외로 100명에게 전송하면 5테이블 정도의 매출이 상승한다는 설명이다. 매직시스템의 월 이용료는 10만원으로 문자나 쿠폰 등을 업주가 필요할 때 수시로 보낼 수도 있지만 본사에서 전담직원이 발송을 대행해줘 점주가 관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한편, 매직시스템은 최근 프랜차이즈 체인점 가맹점들 중에서 매출이 부진한 업소의 고객관리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국적으로 사업에 동참할 지사와 무점포 소자본 창업자를 모집 중이다. 문의 010-4301-4545 02-511-3311 |
|
| 분류 | naver.me/G3djHwnS |
| 작 성 자 | 매직시스템 (itemsystem@naver.com) |
| 연락처 | 010-4301-4545  |
| 작 성 일 | 매직시스템 (2017-03-01 10:3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