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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 푸드 인큐베이팅, ‘치킨키친’ 프랜차이즈창업 시 체인점을 본사에서 차려줘 ===================================================== 창업시장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템은 뭐니뭐니해도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일 것이다. 최근 전국의 치킨전문점이 3만개를 넘어섰다는 통계가 나왔을 정도다. 이처럼 치킨전문점이 프랜차이즈창업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치킨은 계절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온 가족이 환영하는 대중적인 외식메뉴이기 때문에 그만큼 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하지만 치킨체인점은 창업비용이 결코 저렴하지 않은 아이템에 속한다. 이 때문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이러한 가운데 레지스 푸트 인큐베이팅에서 치킨체인점 브랜드 ‘치킨키친’을 런칭하고 획기적인 소자본창업방식을 제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치킨키친’은 점포임대료와 인테리어, 시설, 집기류 구입 등 일체의 초기투자비용을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가맹점주는 치킨프랜차이즈 치킨키친 점포 운영만 맡아서 하면 된다. 이른바 ‘무일푼 창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를 통해 치킨키친은 현재 전국시장상인연합회와 손잡고 전통시장 82곳에 매장 계약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전통시장 1,000여 곳에 출점할 계획이다. 또한 치킨가격 합리화를 통해 타 치킨체인점 브랜드와 차별화를 둘 전략이다. 치킨키친은 유통과정에서의 거품을 줄여 치킨 한 마리를 소비자가격 12,000원에 판매한다. 가맹점주에게도 치킨 한마리당 판매 마진을 3,950원을 보장해 왜곡된 가격구조를 바로잡겠다는 목표다. 레지스 푸드 인큐베이팅의 김정온 대표는 "치킨체인점은 원래 소자본창업의 대표 아이템이었지만 치킨프랜차이즈창업 비용에 거품이 끼기 시작하면서 돈이 없어 못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라며 “치킨창업을 하고 싶었지만 망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창업에 나서지 못했거나 창업자금이 없어서 창업을 못한 분들에게 일원 한 푼 받지 않고 가맹점을 개설해준다”고 설명했다. 창업관련 문의는 레지스 푸드 인큐베이팅으로 전화(02-2190-3726~7)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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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foodinq.co.kr |
| 작 성 자 | 치킨창업 (369360@gmail.com) |
| 연락처 | 010-4301-4545  |
| 작 성 일 | 치킨창업 (2015-11-13 07:30: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