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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담배자판기가 청소년 보호법 등으로 철수되었으나 새롭게 신분증을 인식하여 성인임을 판별하는 담배자판기가 출시됨에 따라 담배자판기 판매를 하실 대리점 을 모집합니다. 신분증 인식 담배자판기 딜러 사업의 장점으로는 첫째, 저렴한 비용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 둘째, 투자 수익률이 높다는 점부 셋째, 경기나 계절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사업이라는 점 넷째, 영업망 구축에 대한 본사의 know-how를 전수 받을 수 있다는 점 다섯째, 담배 자판기 수요가 높다는 점등이라고 할 것입니다. 담배 자판기 수요가 높은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첫째, 매월 20만원의 칼럼료를 무상으로 3년이상 지급할 수 있다라는 점 둘째, 일반적인 자판기가 5~10%인 점을 감안할 때 약 20%이상의 이익율을 가지므로 마진폭이 크다는 점 셋째, 경기나 계절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사업이라는 점 넷째, 일단 시작하면 추가인력이나 시간을 투입하지 않고 지속적인 수익을 내므로 안정적이라는 점 다섯째, 담배판매지정장소에서만 담배를 구입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므로 수요가 높다는 점. 여섯째, 상단의 LED전광판(99개 업체 가능)을 이용한 추가 광고수익이 가능하다는 점 일곱째, 청소년 대상 신분확인의 번거로움이 해소된다는 점 여덟째, 아파트 단지등의 출장판매가 가능하다는 점(2개의 점포를 가지는 것과 같은 효과)등입니다. 현재 초기이므로 자판기의 수요는 무궁무진합니다. 빨리 시작하는 것이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이므로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www.biztm.com) 혹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비즈티엠 고객지원실 02-6452-0501~3 <2002년 11월26일 한국일보> 성인들에게만 담배를 파는 자판기가 등장했다. 그동안 담배자판기는 돈만 넣으면 담배를 뱉어내 청소년 흡연의 방조범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중소기업인 비즈티엠과 삼성 광주전자, 멀티소프트, 엘리트커뮤니케이션 등이 공동으로 주민등록증을 인식해 담배를 판매하는 기기(모델명 SYM9900NB/ELT)를 개발했다. 이 자판기는 주민등록번호를 디지털화시켜 10초내에 성인 여부를 판단, 청소년에게는 담배를 판매하지 않는다. 또 점자버튼과 음성인식 장치를 별도로 장치해,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담배를 구입할 수 있다. 비즈티엠측은 내년중 운전면허증으로 성인 여부를 판독할 수 있는 자판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진주기자 pariscom@h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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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http://www.biztm.com |
| 작 성 자 | 비즈티엠 (webmaster@biztm.com) |
| 연락처 |  |
| 작 성 일 | 비즈티엠 (2003-01-23 09:36: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