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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신문을 보았습니다.!! 전 세계의 열혈남아들이여!! 통합 오프라인이라는 기치아래 하나가 되자 인류역사상 이제 까지 단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얼마전 신문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시·공간의 임종(臨終)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은 인류의 새로운 미래이자 약속의 땅이다"고 한 글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술이 광속으로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 혁명시대를 호흡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혁명시대의 화두(話頭)는 당연히 인터넷일것입니다. 어떤 보고서에 나온 통계에 의하면 50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는데 라디오는 38년, PC는 16년, TV는 13년인데 비해 인터넷은 불과 4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만큼 인터넷의 팽창속도는 가히 폭발적입니다. 또 미국 상무부는 현재 정보기술산업이 미국 경제 성장분 중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는 2006년에는 미국 근로자의 50% 가량이 정보기술 관련업계에 종사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 전자상거래는 앞으로 경제성장의 견인차가 될것입니다. 닐슨/넷레이팅스가 세계 21개 인터넷 선진국의 2001년 3월 이용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놀랍게도 실제로 인터넷에 접속한 인구가 미국에 이어 2위가 한국인 현실을 보면 정보화 사회의 세계는 한민족의 무대가 될것이다고 짐작하는 학자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빨리 빨리라는 산업사회에서 부정적인 면이 강한 한국적인 문화가 정보화 및 뉴미디어 시대의 속도가 요체요 생명인 인터넷과 더할수 없는 파트너로 다가온 것입니다. 한국인들의 빨리빨리 근성이 인터넷과 찰떡궁합을 맞춰 세계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할 때 세계는 한국을 두려워 하게 될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많은것을 해결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사람과 사람과의 따뜻한 접촉을 강하게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하이터치를 마케팅으로 구현하는 것이 바로 연대를 통한 마케팅 산업인것입니다. 하이테크기술 즉 온라인  으로 대변되는 인터넷과 하이터치인 네트워크(연대) 산업(오프라인)과 진정한 만남이 바로 그린나라SND가 추구하는 바 입니다. 우리는 나눔과연대라는 기치아래 한국의 리더(호족)들을 규합하여 세계로 나아갈것입니다. 만약 외신에서 한국 제2의 진주만 공습 또는 또다른 징기스칸(한국) 유럽을 휩쓸다는 기사가 전세계에 타진 된다면 그 진단의 중심은 신속하고 섬세한 대응력을 갖춘 IBD(Independent Business Dealer : 독립사업자)들일 것입니다. 21세기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인터넷 속에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속에 숨어있는 새로운 힘을 발견하는데서 출발해야 합니다. 삶에 대한 좌표를 다시 설정하고 새로운 일에 대한 열정을 되찾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은 우리의 가족과 나의 미래를 위해 인터넷를 기반으로한 연대 비즈니스를 준비할 때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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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http://www.greennara.co.kr |
| 작 성 자 | 그린나라 (greennara@dreamwiz.com) |
| 연락처 |  |
| 작 성 일 | 그린나라 (2003-01-22 14:49: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