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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퀵서비스 사업을 생각하고 있으신 분이나, 퀵서비스 사업으로 진출할 생각이 있는 택배 회사, 원금의 안정성과 더불어 고수익을 원하는 일반 투자자를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퀵서비스 일을 하고 있는 오토바이 기사입니다.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지 몰라도, 아무래도 퀵서비스 전반적인 문제점의 원인을 알고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알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는 겁니다. 즉, 사업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 사업이라는 것은 아이디어도 좋아야 하지만, 적합한 시기,투자자금의 유치,경영자의 경영철학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하나라도 어긋나면 사업은 경영자의 생각처럼 되지 않거나 실패하게 될수있습니다. 그리고,투자자는 사업분야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정보를 가지지 않으면, 사기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이란 낙관적으로만 생각한다면 큰 실수를 범하는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즉, 실패할 때를 대비해서 저는 투자자금을 원금의 60%이상을 폐업 신고 후 즉시 회수해 드리도록 약속하겠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님이 손해 본 만큼의 금액을 요구하신다면 모두 변상하겠습니다. 앞으로 2년 후 적금이 만기 됩니다. 그 때 손실된 원금을 모두 책임지겠습니다. 이는 바로 계약서 상에 기재합니다. 즉, 이 사업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것입니다. 타업체와의 차별성과 새로운 주문방식의 도입과 새로운 배차시스템 추구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사업을 시작할거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의 경영철학입니다. 저는 새로운 물류시스템의 아이템  을 가지고 있습니다.(문서화 진행률 95% : 단점 보완중과 더불어 특허 출원 준비중 )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국내 빅3 택배기업(한진, 현대, 삼성...)이 사업에 진출하고 싶어하나, 체계가 잡히지 않아서 멀리서 군침만 흘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시기를 놓친다면, 대기업은 이 사업에 진출하게 될 것이고, 이는 대기업(빅4)과의 대결이기에 승산없는 싸움입니다. 즉, 대기업의 경쟁업체 죽이기에는 작은 기업은 살아날 가능성이 적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쇼핑몰의 급증에 힘입어 물류업은 1년에 30%에 고성장을 하고있습니다.(택배 빅3 업체 현황) 투자자는 투자자금없이 사업을해서 돈을 버시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10곳 중에 8~9곳은 사기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투자자금에 비해 큰 수익을 내는 곳이 있어도 마찬가지로 의심해 봐야 합니다. 제가 원하는 투자자는 인내심을 갖고 1년 정도를 조용히 기다려 주는 분(월말에 사업에 대한 보고를 원칙)을 기다립니다. 즉, 눈앞의 몇 백만원에 현혹되지 않는 분.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입니다. 전 이 사업을 나무에 비유하고 싶습니다.한 그루의 나무가 열매를 맺고 이를 바로 취하는 것보다 그 열매로 다시 나무를 키워서 더 많은 열매(이익)을 취하는 것이 경영자나,투자자 모두 많은 이익을 얻을 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약 2년 후에 시작할 수있지만 시기가 늦어질까 걱정입니다. 즉, 시기를 놓칠 것 같습니다. 연락바랍니다. 전화: 011-9348-0042 이메일:sarugee@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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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http:// |
| 작 성 자 | 박훈+ (sarugee@hanmail.net) |
| 연락처 |  |
| 작 성 일 | 박훈+ (2003-01-14 22:51:17) |
